제8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기념, 축제 기간 중 시설사업소 정상 운영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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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기념, 축제 기간 중 시설사업소 정상 운영 실시 !

주성돈기자

석탄박물관, 자연사박물관, 용연동굴 등 3개소 정상 운영...
 
방문객에게 편의제공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제8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부제: 2023 태백 선선 페스티벌)를 기념하여 축제기간 중 시설사업소 휴관일인 7월 31()에 정상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0hi2. 석탄박물관(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기념  축제 기간 중 시설사업소 정상 운영 실시 ).jpg

 

이번 정상운영은 시설사업소 소관 3개소(석탄박물관자연사박물관용연동굴동시 진행되며현재 용연동굴에서 매주 주말만 운행하는 용연열차를 축제기간 중 평일까지 정상 운영하여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축제기간 중 시설사업소를 찾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하며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축제 기간동안 태백시를 방문한 관람객에게 휴관일 정상운영을 통해 방문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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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돈 기자(kangwon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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