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국유림관리소, 산지연금형 사유림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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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국유림관리소, 산지연금형 사유림 매수

주성돈기자
태백국유림관리소, 산림 탄소중립 위한 사유림 매수 추진...
 
관리하기 힘든 내 산 팔고, 연금수령 [10년] 할 수 있는 기회...

 

태백국유림관리소가 국유림의 공익적 기능 강화와 경영관리 효율성 증진을 위해 국유림 확대 및 집단화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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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생활림 및 공익림 위주의 사유림 매수를 적극적으로 진행하며, 산림분야 탄소중립 실행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태백국유림관리소는 올해 태백시와 삼척시 하장면에 위치한 산림 4.2ha를 매입할 예정이다. 매수 대상지는 국유림과 인접하거나 국유림에 둘러싸인 산림, 국유림 확대 계획지 내 산림, 임도 및 사방댐 부지 등 국유림 경영·관리에 필수적인 지역이다. 

 

해당 사업에는 약 2억 8천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태백국유림관리소는 산지 연금형 사유림 매수제도를 통해 토지 소유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이 제도는 매매가격을 10년(120개월)에 걸쳐 연금 형태로 분할 지급하는 방식으로, 감정평가업자 2인의 감정평가액을 산술평균한 금액을 기준으로 매수 가격이 결정된다. 

 

또한, 매월 1회 지급되며 산림청이 별도로 정한 이자 및 지가 상승 보상액도 함께 제공된다. 

 

보다 구체적인 사항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백국유림관리소 이장춘 소장은 "사유림 매수를 통해 국유림을 확대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진행하여 탄소중립 실현의 기반을 조성할 것"이라며 "국민 모두가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유림 매수 사업은 기후변화 대응과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한 중요한 정책 중 하나로,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과 탄소흡수원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유림 확대를 통해 보다 체계적인 산림 보호와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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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돈 기자(kangwon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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